[학과뉴스] 서울대학교 고준위방폐물 관리 융합대학원 현판식
왼쪽부터
김기현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교수), 심형진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장), 조동건 (한국원자력연구원 사용후핵연료저장처분연구단장), 김곤호 (서울대학교 원자력미래기술정책연구소장), 전석원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홍유석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 박홍준 (사용후핵연료관리사업핵심기술개발사업단본부장), 최성열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교수 / 과제책임자), 권기영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 이성기 (한전원자력연료 사용후핵연료부장), 박태현 (산업부 에너지기술과 과장), 이성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정책본부장), 노주현 (산업부 에너지기술과 사무관), 박재형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인력양성사업실장), 송재준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학과장), 고재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융합대학원 PM)
2022년 6월 14일(화) 서울대학교 고준위방폐물 관리 융합대학원 현판식이 있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한 원자력 에너지 활용의 핵심은 고준위 방사선을 발생시키는 사용후 핵연료(고준위 방폐물)를 과학적이고, 안전하게, 사회가 동의하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서울대는 이와 관련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자부에서 47.5억원(5년)을 지원받아 ‘지속가능 고준위방폐물 관리 융합전공’(가칭)을 개설하고 6개 학과가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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