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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 방문[원자핵공학과 학생들과의 대화]2024-09-13 l 조회수 4822024. 9. 10.(화),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님이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에 방문하여 학과 교수진들과의 환담, 원자핵공학과 학부 및 대학원생들과의 대화를 진행하였습니다. 관련 뉴스: 안덕근 “탄소중립 대안 원전 중요… 연구 지원 확대” | 세계일보 (segye.com) 원자력 공학도 만난 안덕근 장관, “흔들림 없는 원전정책 추진 약속” < 원자력 < 에너지Biz < 기사본문 - 전기신문 (electimes.com...[학과뉴스] 서울대X네이버 생각의 열쇠 “원자력” 키워드 (최성열 교수)2024-08-26 l 조회수 398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원자핵공학과 최성열 교수님이 서울대X네이버 생각의 열쇠 "원자력" 키워드로 강연해주셨습니다. 서울대 지식교양 강연(생각의 열쇠 천개의 키워드-원자력) https://tv.naver.com/v/45130043 원자 안의 미시세계에서 만들어내는 막대한 에너지 원자력은 이미 우리 생활에 적용되고 있다. 원자핵은 어떤 원리로 에너지를 만들고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을까? #서울대지식교양 #생각의열쇠 #천개의키워드 #생각열쇠 #최성열 #원자력[학과뉴스] 서울대, 대학연대지역인재양성사업단 발대식 개최2024-04-30 l 조회수 891서울대, 대학연대지역인재양성사업단 발대식 개최 ▲ 서울대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대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은 인공지능(AI) 시대 교육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부터 3년 동안 진행되는 본 사업은 핵융합 플라즈마 실습, 초음속 풍동 실습, 지능형 자율비행체 운영 실습, 농업용 인공지능 로봇운영 실습, 미래 모빌리티 자율주행 운영 실습 등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과뉴스] 핵천재들만 오는 학과 [전과자 youtube 방송]2024-04-26 l 조회수 1297'전과자' youtube 방송을 통해 알아가는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원자로의 A to Z부터 사용후핵연료를 파헤치는 실험까지! 영상링크 바로가기[학과뉴스] 2024학년도 원자핵공학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2024-02-23 l 조회수 15142024년 2월 21일 오후 2시, 36동 208호에서 원자핵공학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2024년 원자핵공학과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원자핵공학과의 교육과정과 연구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는 교수 및 주요 연구 소개, 학교 생활 안내, 교과과정, 안전환경교육, 학생회 프로그램 등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학과뉴스] 최성열 교수, OECD/NEA 원자력교육과학기술정책포럼 부의장 선출2024-02-23 l 조회수 1350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원자핵공학과 최성열 교수님이 OECD/NEA Global Forum on Nuclear Education, Science, Technology and Policy의 부의장으로 2024년 2월 23일에 선출되었습니다. OECD/NEA Global Forum은 13개국에서 23개의 최고수준 대학이 참여하는 원자력 교육협의제입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KAIST, MIT, 미시간대, UC 버클리, 동경대, 캠브리지대, 맨체스터대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학과뉴스] 2023년 2학기 학부 졸업논문 발표회 개최2023-12-18 l 조회수 14972023년 12월 15일(금) 11:00 ~ 13:00에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학부 졸업논문 발표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총 25명의 학생이 다양한 주제의 연구결과들을 발표를 하였습니다. 포스터 행사 관련 링크(아래) 포스터 발표회 관련 행사 사진 포스터 발표회 포스터 모음[학과뉴스] [기고] 원전 예산 전액 삭감, 무엇을 위한 것인가?2023-12-12 l 조회수 1158올해 발간된 원자력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원자력 공급산업체들은 업종 및 기업규모에 상관없이 기술수준 향상 및 경쟁력 확보에 가장 큰 내부 제약요인으로 '정책의 일관성 문제'(51.3%)를, 외부 제약요인으로는 '원자력시장의 안정적 수주물량 부족'(68.9%)을 꼽았다.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일감절벽을 경험한 원전 산업체들에게는 국가의 원자력 정책 방향이야말로 기업의 생존을 결정할 수 있는 불확실성 요인으로 각인된 것이다. 탈원전 기간을 어렵게 버텨낸 원자력계는, '원전 최강국'을 핵심 국정과제로 제시한 새 ...[학과뉴스] ‘탈원전 악몽’ 잊은 원자력 미래...대학원생 8명→30명으로2023-12-04 l 조회수 1252지난 28일 오전 서울 관악구에 있는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E2센터.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신호의 사이렌이 울리자 센터 앞쪽에 설치된 모니터에는 소형 모듈 원자로(SMR)의 12개 모듈 중 11개에서 전력 생산 중지 표시가 떴다. 실제 지진 발생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인데, 병원·군부대 등 필수 시설엔 끊김 없이 전기가 공급되어야 하기 때문에 모듈 12개 중 운전 상태가 가장 양호한 ‘1번’ 원자로만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는 의미다. 시뮬레이터를 제어하던 ...[학과뉴스] [전문가 기고] E2센터 설립과 SMR의 미래2023-11-22 l 조회수 1356이달 14일 서울대에 아시아 최초로 소형 모듈 원자로(SMR) 가상 운전 시뮬레이터 'E2센터'가 국내 기업의 지원으로 설립됐다. E2센터는 SMR 개발 최일선에 있는 미국 뉴스케일파워의 원자로 주제어실 환경에서 직접 차세대 원자로의 운전을 경험하고, 혁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첨단 교육 시설이다. 지난 일주일간 학생과 함께 훈련을 받고, 가상의 원자로를 운전해 보면서 개념적으로 이해하고 있던 최신 SMR 기술이 실제로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안전한 지를 직접 몸으로 체험했다. 특히 시뮬레이터 시설이 없어 실습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