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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뉴스] 2022년도 1학기 동창회 장학금 수여식2022-06-02 l 조회수 3592022년 6월 2일(목) 원자핵공학과 동창회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하재주 동창회장(한국원자력연구원장)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2022년도 1학기 장학금 대상자로 선정된 학부 최대영(17), 박준범(18), 고우경(17) 총 3명에게 동창회 장학금을 수여하였습니다.[학과뉴스] 차세대 원전 SMR 우리도 만든다 (KTV 방영분)2022-05-09 l 조회수 275SMR은 소형모듈원자로, 발전 용량이 300MW급 정도인 소형 원자력발전소입니다. 탄소중립, 에너지 위기대응, 에너지믹스 시대에 주요한 역할을 할 SMR 수요에 따른 적용성이 높은 차세대 원전 SMR은 과연 얼마나 안전할까요? 미래에너지 SMR의 전망과 실현 가능성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장 심형진 교수님이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com/watch?v=7ia6yqca8RM&feature=share[학과뉴스]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 (주)미래와도전 상생협력 업무협약체결2022-05-02 l 조회수 278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와 (주)미래와도전은 4월 29일(금) 원자핵공학과 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MOU는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정보 및 인력교환을 통한 활발한 상호협력과 교류를 추진하기위해 마련됐습니다.[일반] [전공박람회] 원자핵공학과 전공 소개2022-04-26 l 조회수 440전공박람회에 쓰인 학과 전공소개 홍보콘텐츠입니다. 아래 주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레지 링크 : https://prezi.com/view/HGSjZW3YvWqKXH7rK9Bt/[학과뉴스] 원자력미래기술정책연구소 핵 비확산 콜로퀴엄2022-04-13 l 조회수 195원자력미래기술정책연구소에서 박노벽 대사님(前 주 러시아 대사, 前 주 우크라이나 대사)을 모시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시사점"이라는 제목으로 콜로퀴엄을 개최합니다. 이 강연회는 온라인 줌 미팅으로 실시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제목: 제13차 핵비확산 콜로귀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시사점 발표: 박노벽 대사(前 주 러시아 대사, 前 주 우크라이나 대사) 주최: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원자력미래기술정책연구소 일시: 2022년 ...[학과뉴스] JNST Most Citd Article Award 수상 소식2022-04-11 l 조회수 347저희 원자핵공학과의 주한규 교수님께서 일본원자력학회지 (SCI) - Journal of Nuclear Science and Technology에서 최다 피인용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언론] 탈원전 공백 만회와 원전 최강국의 길2022-03-29 l 조회수 18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 시절에 ‘탈원전 백지화, 원전(原電) 최강국 건설’이란,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로 원전 육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에 따라 새 정부는 탈원전 종식에 따른 원전 정상화 조치를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나라가 지난 5년 동안 몰락한 원자력 산업을 회생시켜 원전 최강국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원전 정상화의 첫 조치는 신한울 3·4호기의 조속한 건설 재개가 돼야 한다. 여기에는 현실적인 장애가 하나 있다. 5년 기한인 환경영향평가 유효기...[언론] [기고]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C-테크, 원자력 발전2022-03-29 l 조회수 226전 지구적 기후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세계 거의 모든 나라가 2050년 혹은 206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실현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발전 부문뿐만 아니라 비전력 에너지 부문에서도 탄소를 줄여야 한다. 일각에서는 재생에너지로 무탄소 전력을 대량 생산해 기존 소비 전력은 물론 비전력 에너지까지 대체하는 방식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무탄소 에너지를 전부 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것, 즉 RE100은 실제론 불가능하다. 재생에너지의 태생적 약점인 변동성 극복을 위해서는 막대...[언론] '판도라' 본 文정부 탈원전? 그 영화에 난 원자력전공 택했다 [곽승민의 일리(1·2)있는 논쟁]2022-03-24 l 조회수 406'판도라'. 이 영화 한 편이 시작이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아니라 저의 전공 선택 얘기입니다. 2016년, 그러니까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2학년 때 학교에서 다 같이 ‘판도라’를 보러 갔습니다. 격납 용기가 폭발하고 배관이 파괴돼 노심이 용융되는 등의 사고를 그린 그 영화 말입니다. 원자력발전소의 안전 시스템이 한순간 무너지는 영화 속 모습을 보고는 의구심 반, 불안감 반이 뒤섞인 채 원자력에 대해 혼자 공부했습니다. 제가 찾은 정보는 영화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언론] “5년 고난 겪은 원자력, 이젠 미래 기술로 발전시킬 것”2022-03-23 l 조회수 810“지난 5년은 우리에겐 위기였지만 또 기회였습니다”. 지난 1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만난 김곤호 서울대 원자력미래기술정책연구소 소장(원자핵공학과 교수)은 문재인 정부의 지난 5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취임 이후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을 중단하는 등 ‘탈원전’ 정책을 추진해왔다. 서울대 원자력미래기술정책연구소(이하 연구소)는 탈원전 논란이 한창 진행 중이던 2020년 5월 문을 열었다.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구성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