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뉴스] 서울공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이지현 석사과정생, OECD/NEA ‘Rising Stars Workshop 2025’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 수상
서울공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이지현 석사과정생, OECD/NEA ‘Rising Stars Workshop 2025’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 수상
- 방사성 물질 확산 시뮬레이션을 위한 다핵종 붕괴사슬 모델의 GPU 고성능 구현 성과 발표
- 대규모·고해상도 확산 예측에서 신속한 분석·의사결정 지원 가능성 제시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이지현 석사과정생(가운데)이
타티아나 이바노바(Tatiana Ivanova, 왼쪽) NEA 원자력과학부 부장과 페르 올슨(Pär Olsson, 오른쪽) 교수로부터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하는 모습
타티아나 이바노바(Tatiana Ivanova, 왼쪽) NEA 원자력과학부 부장과 페르 올슨(Pär Olsson, 오른쪽) 교수로부터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하는 모습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이지현 석사과정생(지도교수 김응수)이 OECD 산하 원자력 기구인 NEA(Nuclear Energy Agency)가 주관하는 ‘NEA Global Forum Rising Stars Workshop 2025’에서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NEA Global Forum Rising Stars Workshop은 원자력 및 인접 분야의 여성 신진 연구자를 글로벌 원자력 커뮤니티로 연결하고 전문성 개발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각국의 대학과 기관을 대표하는 지원자 중 엄격한 선발 과정으로 선정된 소수의 ‘Rising Stars’만이 참여한다. 2025년 워크숍은 12월 10-12일 스웨덴 스톡홀름 KTH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개최되었다.
◦ 유일한 한국인으로 선정된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이지현 석사과정생은 ‘High-Performance GPU Implementation of Decay Chain Models for Radioactive Dispersion Simulation’ 제하의 포스터 발표를 통해, 방사성 물질 대기확산 시뮬레이션에서 핵심이 되는 다핵종 붕괴사슬 계산을 GPU 기반으로 고속화하는 방법론을 제시 하였다.
◦ 해당 연구는 다핵종·장기간 시뮬레이션에서 계산 병목이 되는 붕괴사슬 연산을 효율화함으로써 고해상도·대규모 확산 예측의 실시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지현 석사과정생은 “국제 무대에서 연구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멘토·동료 연구자들과 직접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었던 경험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 본 연구를 실제 사고 시나리오 기반의 대규모 계산 및 모델 검증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