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뉴스] 서울공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이지현 석사과정생, OECD/NEA ‘Rising Stars Workshop 2025’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 수상

2025-12-17l 조회수 216
서울공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이지현 석사과정생, OECD/NEA ‘Rising Stars Workshop 2025’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 수상
- 방사성 물질 확산 시뮬레이션을 위한 다핵종 붕괴사슬 모델의 GPU 고성능 구현 성과 발표
- 대규모·고해상도 확산 예측에서 신속한 분석·의사결정 지원 가능성 제시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이지현 석사과정생(가운데)이
타티아나 이바노바(Tatiana Ivanova, 왼쪽) NEA 원자력과학부 부장과 페르 올슨(Pär Olsson, 오른쪽) 교수로부터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하는 모습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이지현 석사과정생(지도교수 김응수)이 OECD 산하 원자력 기구인 NEA(Nuclear Energy Agency)가 주관하는 ‘NEA Global Forum Rising Stars Workshop 2025’에서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NEA Global Forum Rising Stars Workshop은 원자력 및 인접 분야의 여성 신진 연구자를 글로벌 원자력 커뮤니티로 연결하고 전문성 개발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각국의 대학과 기관을 대표하는 지원자 중 엄격한 선발 과정으로 선정된 소수의 ‘Rising Stars’만이 참여한다. 2025년 워크숍은 12월 10-12일 스웨덴 스톡홀름 KTH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개최되었다.

◦ 유일한 한국인으로 선정된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이지현 석사과정생은 ‘High-Performance GPU Implementation of Decay Chain Models for Radioactive Dispersion Simulation’ 제하의 포스터 발표를 통해, 방사성 물질 대기확산 시뮬레이션에서 핵심이 되는 다핵종 붕괴사슬 계산을 GPU 기반으로 고속화하는 방법론을 제시 하였다.

◦ 해당 연구는 다핵종·장기간 시뮬레이션에서 계산 병목이 되는 붕괴사슬 연산을 효율화함으로써 고해상도·대규모 확산 예측의 실시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지현 석사과정생은 “국제 무대에서 연구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멘토·동료 연구자들과 직접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었던 경험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 본 연구를 실제 사고 시나리오 기반의 대규모 계산 및 모델 검증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