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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기고] 코로나·원전, 전문가 무시한 `잘못된 첫단추`
2020-03-12 l 조회수 380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하다. 병상이 부족해 입원실을 구하지 못한 확진자가 사망한 경우도 발생했다.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피해도 심각하다. 우리 국민에 대한 주요 국가들의 입국 제한도 확대되고 있다. 대혼란이고 국가적인 낭패다. 정부가 아무리 부인해도 이 낭패의 가장 큰 원인은 중국발 입국자의 선별 차단 실패다. 의사협회와 감염학회 등의 전문가들이 수차례 중국발 입국 제한 조치를 건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정치적 고려 때문에 이들의 의견을 무시했다. 정부는 진작부터 전문가 의견을 경청해 근원적인 차단책을 펼쳐야 했던...
[언론] 서울대 황용석 교수, ITER 과학기술자문위원회 의장 선임
2020-03-06 l 조회수 657[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황용석(사진) 교수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국제기구 과학기술자문위원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과학기술자문위원회는 ITER 국제기구 이사회에 상정되는 프로젝트 이행과 관련한 과학기술적 이슈를 사전에 검토·심의하고 있다. 황용석 교수는 “ITER 과학기술자문위원회 의장 선임을 통해 ITER 건설과 운영에 있어 우리 과학기술자들의 역할이 더 확대되도록 힘을 보태고, 국내 핵융합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언론] [시론] 脫원전 공론화, 제대로 해야
2020-01-29 l 조회수 467이병령 원자력안전위원이 최근 “탈(脫)원전 정책은 국정문란”이라고 수차례 발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청와대는 이런 비판에 대해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반박했다. 청와대는 지난 17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탈원전 정책은 2017년 진행된 신고리 5·6호기 건설 공론화 결과와 국민 의견 및 여론을 수렴해 추진하고 있는 사안”이라고 했다. 하지만 여론을 수렴해 탈원전 정책을 추진한다는 정부의 주장은 억지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당시 향후 원자력 발전...
[언론] [문화논단]反풍력 운동 확산과 더 커진 탈원전 폐해
2020-01-22 l 조회수 367지난주 전북 부안군 의회가 육상풍력단지 조성 결사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또, 충남 태안군에서는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반대하는 어민들의 큰 시위가 있었다. 풍력발전단지 건설에 반대하는 농민과 어민의 시위는 경남 통영, 제주 서귀포, 경북 영덕 등 거의 전국에서 발생한다. 산림과 저수지 훼손을 초래하는 태양광 시설에 대한 주민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무리한 재생에너지 확충이 전국적인 환경 갈등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재생에너지 보조금과 관련된 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격 폭락이 전국 태양광 사업자들...
[언론] [시론] 월성 1호기 폐기, 그 역사적 범죄행위의 공범들
2020-01-02 l 조회수 1134월성 원전 1호기 영구 정지안이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에서 표결 5대2로 통과됐다. 이 안건은 감사원 감사 진행을 이유로 심의가 두 번 연기됐지만 그 이유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크리스마스 전날 회의에 급작스럽게 상정돼 통과된 것이다.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했음을 느끼게 한다. 한수원은 2018년 지방선거 직후인 6월 16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경제성을 이유로 월성 1호기 조기 폐기를 결정했다. 당시 한수원 이사회는 영덕과 삼척에 예정한 신규 원전 건설 사업 취소도 결정했다. 이때 울려 퍼진 한국 원자력계의 조...
[언론] [포럼]탈원전 계속 땐 미세먼지 해결 못 한다
2019-12-17 l 조회수 42111일 ‘매우 나쁨’ 상태로까지 악화했던 미세먼지 위기경보가 찬바람이 불면서 이날 저녁 6시에 모두 해제됐다. 하지만 지난 나흘 동안은 전 국민이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정부 당국의 안전 안내문자를 받을 정도로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했다. 차량 2부제 실시로 전 국민이 불편을 겪고, 목이 칼칼하고 기관지가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았다. OECD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 주요국 중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중국에 이어 4번째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 연평균 미세먼지농도(PM2.5)가 28μ...
[언론] [시론] 탈원전 집착 버려야 전기료 인상 요인 줄인다
2019-11-21 l 조회수 479한국전력(한전)의 3분기 영업실적이 얼마 전 발표됐다. 상반기에 9200여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한전이 여름철에 증가한 전력 판매 덕분에 3분기에는 1조 2000여억원의 흑자를 냈다. 그런데도 올 3분기 영업흑자 규모는 2011년 이래 최저치다. 올해 영업 적자는 지난해 적자(-2080억원)를 훨씬 초과할 전망이다. 이처럼 커지는 한전 적자는 원자력 발전이 줄어든 반면 단가가 훨씬 비싼 LNG 발전이 늘어난 데 근본 원인이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한전이 원전에서 생산한 원자력 전기를 사는 단가는 ㎾h당...
[언론] [포럼]수출 경쟁력에도 악영향 끼칠 탈원전
2019-11-04 l 조회수 297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주한규 교수 포럼.
[학과뉴스]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창립 60주년 기념식
2019-10-21 l 조회수 451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원자핵공학과의 6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이 개최되었습니다. 본 행사에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 학과 교수, 학부 및 대학원생 그리고 동창회 동문분들께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행사는 환영 및 축사, 발전기금 및 동창회 장학금 전달식, 원자핵공학과 현황 및 미래기술 정책연구소 설립안, 원자력 알리기 학생활동 보고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학과뉴스] 외부 자기장을 이용한 핵융합 플라즈마 가속 및 안정화
2019-10-01 l 조회수 642[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나용수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외부 자기장을 이용한 핵융합 플라즈마 가속 및 안정화 기술을 개발했다. 태양에서 에너지가 발생하는 원리인 핵융합 반응은 태양이 가진 매우 큰 중력으로 수소를 가두며 지속적인 반응을 만들어 낸다. 중력이 작은 지구 위에서도 자기장을 활용하면 훨씬 작은 규모로도 매우 효율적인 핵융합 반응을 만들 수 있는데, 최근 핵융합 에너지를 상용화하기 위해 이러한 연구가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토카막 장치다. 자기장 핵융합 장치는 고온의 플라즈...
